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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NFT 게임 - 크레이지 디펜스 히어로

취미생활

by 정 작가 2023. 10. 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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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때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즐겨했고,

 

고등학교때는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거나 플스방에서 위닝일레븐을 친구들과 했습니다.

 

대학교 때는 여자 친구한테 잔다고 거짓말 하고 밤새도록 워크 크래프트를 했죠.

 

회사에 다니고 가게를 하고 돈 버는 일을 하고 부터는

 

내 인생이 게임 같아서 인지,

 

게임이 재미가 없더군요.

 

게임에서 나에게 주는 보상, 레벨업이나 아이템 같은 것들이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돈을 벌고 다른 성취를 얻는 것이 훨씬 재미 있었죠.

 

그래서 게임을 해도 며칠 정도 하다 질려서 금방 그만두곤 했습니다.

 

 

 

 

 

 

 

저는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향후에 비트코인 의 전망에 대해서도 아주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록 체인에 대한 가능성을 체크해보려고 정말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

 

집에서 직접 이더리움 채굴기를 돌리기도 했고,

 

다양한 블록 체인에서 디파이 운영을하거나

 

NFT를 사고 팔고도 해보고,

 

이제까지 블록 체인에서 나왔던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직접 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대부분 초기 상태라서 향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 과정에서 러브풀도 몇 번 당해서 전화 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사기친 사람들이 잘못이지 이 시스템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 중에 만난 P2E게임들도 20종은 될것 같습니다. 

 

대부분 수익성은 별로 없습니다.

 

한참 불 장이여서 알트 코인들이 펌핑 되어 있을 때는

 

보상으로 주는 코인들이 하루에 퀘스트를 하면 2~5만원 정도까지 주는 게임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코인들의 가치가 가루가 되어서

 

똑같은 양의 코인을 보상으로 주지만 한 달 동안 모아 봐야 1000원 안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것은 지속 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요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코딱지 만한 보상이라도

 

실제로 현금화 할 수 있는 코인을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일반 다른 게임 보다는 훨씬 몰입도가 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이기고 싶었으니까요.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 게임을 소개 드립니다.

 

크게 손이 많이 가지 않아요 하루에 10분 정도 버튼 몇 번 눌러 주면 됩니다.

 

그리고 캐릭터와 카드를 모아 가는 전형적인 디펜스 게임 입니다.

 

최소한 이 게임은 여러분이 투자한 돈을 들고 도망가지는 않습니다.

 

몇 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세계관을 확장하여 다른 게임들을 추가로 개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게임을 해서 반 코인이 돈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나중에 불 장이 돌아오고 나면 어느 정도 회복은 되겠지요.

 

사기 당하지 않고 믿을 만한 P2E 게임을 찾는 분이 계신다면

 

크레이지 defense 히어로를 검색해 보세요.

 

저는 이 게임에서 어떤 보상을 받거나 홍보 목적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하는 것을 소개 드리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회사에서 출시 하는 게임들을 눈여겨 볼 생각입니다.

 

게임의 제작 능력과 운영 능력

 

그리고 코인 생태계가 붕괴 하지 않게 인플레이션을 조절 하는 것까지

 

나름 괜찮은 회사 라는 판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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