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끌어당김도 취미생활이다!!

자기개발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때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학원에다니고,

 

어떤 자격증을 따고, 취업을 하고 스펙을 쌓고... 그런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거나 유투브 영상을 찾아보면서 자기개발의 영역을 탐색해보면

 

그중 상당수가 결국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연결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건 시크릿으로 대표적으로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 이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마인드컨트롤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장르가 되어있습니다. 

 

100년 200년 전의 저서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나의 능력을 개발함에 있어서

 

그 시작과 끝은 결국에는 나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이고

 

그 마음가짐을 잡는 여러가지의 방법들 중에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저는 그 끌어당김의 법칙을 부분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나에게 당겨온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의 뇌 속에 벌어지는 현상들은 믿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잡고 명상을 하다보면

 

본인에게 이미 이루어져 있는 미래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상상을 통해서 무언가를 원하는 것을 떠올리고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정한 미래를 보고자 하면 그것을 실제처럼 시각화 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그것은 허상이 아닌 나의 미래를 본 것이기에

 

그것이 나에게 곧 현실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과거와 같이 시공간에 이미 펼쳐진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인식의 범위의 한계로 볼수 없는 것일 뿐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한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일분 일초가 이미 이루어져 완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성공할 자에게 그 마음이 담기고 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 행동이 미친 짓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게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하기에 그 행동을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위대한 아티스트도 과학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역시 방주를 만들어야 할 운명이기에 그 생각이 담기게 됩니다. 

 

 

 

내가 마냥 무엇을 원한다고 끌어당길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남의 것이 아닌 나의 미래를 보기를 열망해야 합니다. 

 

나는 나를 알고 나의 미래를 보고 그것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을때

 

몸도 마음도 완성형이 되고 행복을 가득차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것은 아니지만

 

그 끌어당김의 법칙이 설명하는 시각화와 

 

그것이 온전히 나에게 이루어 질것이라는 확신과 확언

 

명상과 반복적인 매일의 루틴을 지키는 것들을 믿고 따릅니다. 

 

 

 

 

 

 

 

취미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으로 시간을 채우는 것을 취미라고 한다면

 

그냥 지금 해야만 하는 일들 뿐만 아니라 그런 일들로 시간을 채우는 것이라면

 

즐겁고 행복하며 취미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명상과 끌어당김의 시각화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

 

매일 매일 그것을 반복하고 있으며

 

그 시간이 하루중에 가장 행복합니다. 

 

내가 그리는 미래가 점 점 더 가까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