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 피자 배달 맛집 추천 - 피자 스쿨, 오늘 주문은 오리 벽산점(배달의민족)에서 했지만, 추천은 미금점(요기요)

피자스쿨 만큼 가성비가 좋은 피자 배달 가게는 없는 것 같아요.

가격대비 성능이 마트에서 사오는 냉동 피자 보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피자 배달을 할 때 특별히 다른 회사의 무언가 먹고 싶을 때가 아니면

피자스쿨에서 주문을 하곤 합니다. 

일주일에 1번? 일주일에 1번? 정도는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인 미금점에서 주문을 합니다. 

따뜻하게 안전하게 잘 가져다 주셔서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그런데 미금 점에 단점이라면, 오픈 시간이 좀 늦은 편이구요

가끔씩 주문이 너무 많아서 추가 주문을 받을 수 없다는 안내가 뜰때가 있어요. ㅠㅠ

단체 주문이나 배달 주문이라는 날이 있을 수 있지요~

오늘도 그래서 오리역 쪽에 있는 좀 더 먼 다른 매장에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흠.. 맛은 본사에서 도우랑 토핑이랑 잘 공급해주고 계시는지, 

차이점 없이 동일하게 잘 왔습니다. 

그런데.. 배달이 피자까 쏠려서... 엉망이 된 채로 왔네요. 

아래 사진은 제가 손으로 잘 편거랍니다. 

평소에 주문하는 건 요기요. 미금점. 피자스쿨

오늘은 배달의민족. 오리점. 피자스쿨

맛과 피자의 퀄리티는 동일하다. 

하지만 배달이 문제였다!!!! 그냥 오늘 한번 배달 기사님이 실수 했을수도 있다!!!

그러니 뭐 꼭 오리점 별로에요!! 시키지 마세요!!! 이런건 아니다. 

오리점이 잘못한거 아니고 배달 하시는 분 실수니. 

아니면 기사님들 컨트롤 못하는 배달의 민족 실수이거나. 

하여간 자주 시키는 편이니 이런 문제가 반복적인지 1회성인지 체크를 위해 기록삼아 적어둡니다~

혹시나 주문전에 검색해 보시는 분들에게 

여러~ 데이터들 중에 하나로 참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생활정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