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 - 원소스 멀티유즈 콘텐츠를 기획한다.
어느 하나의 분야에서도 경력이 전무 한데,,, 과연 원소스 멀티유즈 콘텐츠를 도전하는 것이 맞을까? 최근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웹소설을 통해 스토리를 설명하고, 웹툰을 통해서 이미지 작업과 임팩트 있는 플롯을 알리고, 아트토이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게 한다. [웹소설 - 웹툰 - 아트토이]를 별개로 파생된 곁가지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 있다. 이 모든 분야에 대해서 아무런 경력도 없다. 웹소설의 경우에는 아마추어로 네이버에서 도전리그에 연재를 해본것이 전부이고 누군가의 평가를 받아보거나 작품성, 상업성 아무것도 검증된 바가 없다. 포트폴리오가 없으니 누군가에게 투자를 받거나 어느 플랫폼에 탈수도 없다. 기존에 이런식으로 작업을 하는 작가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
이야기, 아트토이 공방
2023. 11. 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