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상쾌하게보다 두통이 있다.
최근에 매매 방법을 바꾸고 단타를 넘어서 스켈링에 가까운 매매를 하고 있다.
어제 매매 회수를 선정 해 보니 27 회 의 샀다 팔았다를 반복 했다.
성과가 조금 있다. 스켈핑에기 때문에 수익이 아주 크지는 않다.
하루 이틀 정도 이 방법을 했는데 신체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이럴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없다고 봐야 한다
물론 욕심이 난다.
보유하고 있는 시간도 굉장히 짧아서 리스크는 적은 편인데,
하루에 10% 정도 시드를 불렸다
또 꿈에 날개를 펼치 시작한다.
하루에 10% 씩이면... 난 여섯 달 정도 후면 돈걱정 없이 살수있게 된다
하지만 나도 이제 이 바닥에서 짬밥이 좀 생긴지라.. 이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기어를 낮출 시간이다.
어떤 신호를 보며 매매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방법적인 부분에서 고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시간 동안 보고 몇 시간 타이밍에서 매매 할 것인지.
그것이 신체적으로 체력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변경 했을 때는 또 리스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그런 것들을 또 다시 테스트하고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번적인 방법은 며칠 전에 변경 했던 블랙잭 방식(블랙잭을 할 때 시드머니를 운영 하는 방식에서 내가 착안한 방법)을 사용할 생각이다.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물론 장기적인 테스트를 해 봐야 정말로 실전에서 가능한 것인지 알 수 있게 되겠지만..
하여간 일분봉을 보면서 하루 종일 매매만 집중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다
아자 아자!!! 힘내자!!!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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