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 성시경 나얼 / 잠시라도 우리.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잠시라도 우리 아티스트 성시경, 나얼 앨범 잠시라도 우리 발매일 1970.01.01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성시경 이다. 물론 뉴진스도 좋아한다 하지만 성시경을 더 좋아한다. 오랫동안 좋아해 왔다. 의리가 있지. 최근에 YouTube를 하고 성시경 형님에게도 남자 팬들이 많이 생겼다. 그는 국밥부 장관이 되었다. 나는 최근에 성시경 YouTube 채널 때문에 많이 생긴 남자 팬들 중에 하나는 아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내가 군대에서 상병 이었을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다. 몸도 안 좋고, 당시 여자친구는 바람이 낫고 나는 강원도 산골에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였다. 그때 성시경 형님이 [거리에서] 라는 노래를 냈다. 옆에 있는 군인들은 우어어어어어어!! 하며 걸그룹을 좋아했지..
리뷰를 해보자!!
2023. 10. 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