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소설, 작은땅의 야수들. 강력추천하는 강렬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소설을 많이 읽지는 않는다. 갤럭시를 샀을 때 참 좋은것이, 교보문고 앱을 다운받으면 갤럭시폰에서 설치한 앱의 경우에 매달 무료도서를 한권씩 준다. 쓸모없는 생색내기용 도서가 아니라 당시에 꽤나 핫한, 아니면 여러곳에서 수상한 아주 좋은 퀄리티의 책들을 빌려준다. 소장용으로 주는 것은 아니고 180일 동안 볼수있는 대여 형식이다. 이 대여 목록에 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검증을 통과한 수작이다. 이제까지 한달에 한권씩 주어지는 이 책들중에 거의 실패가 없었다. 그래서 삼성에서 대여해 주는 책은 믿고 읽는 편이다. 작은땅의 야수들 이라는 소설을 삼성에서 대여해 주었다. 그래서 평소에 잘 안읽는 소설류였지만 읽어보기 시작했다. 시작단계부터 흡입력이 있다. 머릿속에 배경이 살아있듯이 그..
리뷰를 해보자!!
2023. 11. 2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