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리스 영드 추천 - 바디스
원래는 미드나 영화를 보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뭔가 취향에 딱 맞거나, 아주 웰메이드 인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5분만에 꺼버립니다. 넷플릭스나 OTT서비스가 시작되고 미디어의 가격보다 나의 시간의 가격이 더 중요해 진 것이 원인이겠죠. 예전에는 미디어 하나를 구하는데 품과 돈이 들어서 일단 생기면 재미 없어도 끝까지 보곤 했는데 말이죠. 점점 그러기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합니다. 공포, 스릴러, 범죄, 수사 이런건 그닥.. 굳이 내가 스스로를 꿀꿀한 기분으로 끌고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은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예고편을 보게 되었고 특별히 유명한 ..
리뷰를 해보자!!
2023. 10. 2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