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여행 청수사 앞 토토로 캐릭터샵 Donguri Kyowakoku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스케줄 중간 중간에 간식을 사서 먹이거나, 아니면 장난감 가게 같은곳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손에 하나씩 쥐어 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이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그러면 여행을 제대로 진행할수 없게 됩니다. 모두다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서~~~ 꼭 집어 넣어야 하는 필수 코스라고 생각하시고 중간중간 이런 가게 보이면 들어가 주세요~ 여행다니면 어른들이나 재밌지 아이들은 많이 걷고 뭐가 재밌겠어요~ 재밌는것, 맛있는것 계속 쥐어 줘야 짜증을 안냅니다. 계획하고 갔던 것은 아닌데, 동선중에 엄청 큰 지브리스튜디오 캐릭터샵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면 바람의 나우시카, 라퓨타, 센과치히로 그리고 토토로 캐릭터들의 다양한 장난감과 생활소품, 문구 들을 볼수 있습니다. 역시..
리뷰를 해보자!!
2024. 1. 7.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