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가 멋진 40대 라이프

나는 예전에 집에서 그래픽카드로 이더리움 채굴을 했었다. 전기 비가 많이 나왔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금액의 이더리움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블록 차이는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이다리움 채굴 때문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블록 체인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가 이더리움을 알게 되고 채굴도 해볼까?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데, 나는 역방향으로 점차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이더리움이 작업증명 방식에서 POS 방식으로 변화해서 채굴을 할수 없게 된 상태이다. 채굴할때 꽤나 재미있었는데.. 그래픽 카드 설정 만지면서 속도도 조금씩 달라지고 ^^ 하여간 그 이후에 핸드폰으로 채굴시스템을 흉내낸서 사용자들을 모으는 몇몇의 프로젝트들을 발견했다. 거의 그 시초격이 파이(Pi) 네트워크이다. 스탠퍼드에서 강의..

취미생활 2024. 1. 11. 10:57

저는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코인을 주는 게임은 피가 끓어오릅니다!!!! 그거 받아봐야 한달 내내 매일 매일 해도 천원~삼천원줍니다^^;;; 그 코인을 받고 싶은게 아닙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새로운 시스템과 생태계가 생겨나고 발전하는것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꼭 게임 뿐만아니라 디파이나 다양한 분야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게임분야는 블록체인, 코인과 결부되어 가장먼저 개화한 곳입니다. 인터넷이 처음 보급될때도, 스마트폰이 처음 생겼을때도 게임과 포르노가 시장 개척의 첨병이 됩니다. 인간의 본능을 가장 말초에서 자극하기 쉽기 때문이겠지요. 하여간 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코인을 받고 하는 것들이 생겼지만 이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들어온 하이에나들이 ..

취미생활 2023. 11. 23. 11:43

오늘도 트레이딩은 나의 일상이다 숨쉬는 것처럼 그냥 차트를 보는 것이 나의 일상이다 드래곤 볼에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평온함을 유지 해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나도 차트를 보면서 위로 오르고 내림 의 심장이 덜컹 덜컹 하지 않도록 오르고 내리는 매매를 함에 있어서 항상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포지션이 있을 때 없을 때나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차트를 들여다 본다. 트레이딩을 통해서 큰 돈을 벌었던 적은 없다. 주식 투자를 해서 한번 매수를 하고 몇 달 혹은 몇 단위의 시간이 흐른 후에 수익을 내고 팔았던 적은 몇 번 있다. 하지만 그때는 차트 의 흐름을 보고 트레이딩을 했다기보다는 그 업종과 회사의 전망을 밝혀 보고 투자를 한 것이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비트코인 트레이딩은 상품 ..

트래이딩 룸 2023. 10. 26. 19:57

게임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때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즐겨했고, 고등학교때는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거나 플스방에서 위닝일레븐을 친구들과 했습니다. 대학교 때는 여자 친구한테 잔다고 거짓말 하고 밤새도록 워크 크래프트를 했죠. 회사에 다니고 가게를 하고 돈 버는 일을 하고 부터는 내 인생이 게임 같아서 인지, 게임이 재미가 없더군요. 게임에서 나에게 주는 보상, 레벨업이나 아이템 같은 것들이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돈을 벌고 다른 성취를 얻는 것이 훨씬 재미 있었죠. 그래서 게임을 해도 며칠 정도 하다 질려서 금방 그만두곤 했습니다. 저는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향후에 비트코인 의 전망에 대해..

취미생활 2023. 10. 20.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