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생태계에 대한 사용기 -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는 유저 용이 아니라 메이커를 위한 기기
나는 원래 꾸준히 갤럭시를 사용하고, 데스크탑 노트북도 윈도우만 사용해 왔다. 그 이유는 내가 기기를 선택할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가성비 이기 때문이다. 가격대비 퍼포먼스가 늘 갤럭시나 윈도우 머신들이 더 좋앗다. 애플 기기가 성능이 더 좋아도 가격이 압도적으로 비싸서 가성비가 떨어졌다. 애플 기기를 전혀 안써본 것은 아니다. 아이폰을 예전에도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의 약진으로 하드웨어 성능이 더 좋아지고, 안드로이드의 인터페이스가 개방적이어서 게임이나 파일전송, 약간의 해킹을 통한 이용등에서 훨씬 사용하기 편한 점들이 있었다. 사용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기기들은 개방성이 훨씬 높다. 그러다가 애플에서 자체 칩을 사용한 M1맥북이 나오면서 가성비 측면에서도 맥북이 여타 회사..
리뷰를 해보자!!
2023. 12. 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