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2 리뷰를 해보자!!
안사려.. 했는데... 참아 보려.. 했는데..... 너는 왜 또 내 손에 달려 있느~ 냐... 저는 시계를 차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결혼할때 샀던 예물시계가 그냥 서랍에 두기 아까워서 열심히 차보려고 해봐도 며칠뒤면 그냥 서랍으로 돌아갔습니다. 트레이딩이라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 알림을 놓치지 않고 빨리 받는것,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것이 일인데 자꾸 소리를 못듣거나, 진동을 못느껴서 실수할때가 많아 졌습니다. 당시에는 삼성폰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워치를 알아봤는데.. 흠... 손에 감기는 것이 분명 또 서랍행을 예약한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밴드를 샀죠. 이정도면 가볍고 쓸만했습니다. 좋았어요~ 그런데 또 이녀석은 문제가 가끔씩 앱에서 알림이 오는데 뭔 정보..
리뷰를 해보자!!
2023. 11. 17.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