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맛있는 쿠키를 굽고 싶다면, 나의 달콤한 상자
예전에 내가 카페를 운영 할 때, 나만의 쿠키 레시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베이킹을 연습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베이킹 책들도 많이 사서 참고 했는데 그중에 아직도 가끔 꺼 에서 본 책은 이 책 뿐이다. 당시의 교보문고에 가서 베이킹 책들을 많이 찾았는데, 대부분이 비슷한 종류의 쿠키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었다. 물론 중간에 계량에서 들어가는 레시피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었지만 완성된 쿠키들이 대부분 비슷한 것들이 었다. 당신 가게를 하면서 우리 가게 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고 싶었기에, 흔한 종류의 쿠키가 아니라 특별한 특색있는 쿠키를 만들고 싶었다. 그때 이 책을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 작가 미국에서 오래 된 서적들을 뒤져서 발굴에는 독특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정말 미국..
리뷰를 해보자!!
2023. 11. 12. 10:24